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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훈의 비즈니스풋볼] 다시 일고 있는 축구선수 조기유학 붐 옳은 결정인가?
스포탈코리아 | 김덕기 | 입력 2013.02.08 06:24
[스포탈코리아] 교육전문가들은 조기유학을 상담할 때 '우리 자녀에게 맞는 선택인가'를 가장 먼저 질문한다고 한다. 조기유학은 처음 선택한 방향으로 일생을 가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그러므로 조기유학을 고려하는 부모는 자녀가 미래에 대한 가치관, 직업관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특기가 있으면 학교에서의 평가도 좋고 동료에게서도 인기가 있는 학생으로 인식되며 그로인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되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게다가 어학 면에서도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여긴다. 이것이 우리가 막연히 아는 조기유학에 대한 동경이다.
요즘 해외에서 활동하는 축구선수가 늘어나면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기점으로 불었던 축구유학 열풍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따라 축구유학을 문의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10여년 전 일본의 대표선수 미우라 거즈나 귀화 선수 라모스의 브라질에서의 성장과정이 소개되면서 브라질 축구 유학 붐이 불어 한국은 물론 일본도 브라질 등 남미와 일부 유럽에 축구 아카데미를 연결해 주는 업체가 생겨났다. 한국은 학교, 프로구단, 협회가 학업과 연계되는 유학을 추진한 반면, 일본은 거의 중퇴를 하고 개인이 스스로 선택해서 가는 형태의 유학이 주를 이루었다.
필자도 과거 현직에 근무할 때 브라질을 방문 '지코 스쿨'과 계약을 체결하여 포항, 전남구단 결연학교 학생들을 매년 22명씩 선발하여 3년간 조기유학을 보낸 경험이 있다. 이때의 선수가 박주영, 김동현 선수 등이다. 이후 제도의 보완을 통해 현재 한국형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구단의 U-18, U-15, U-12의 구조로 바뀌었다
수많은 축구 유학생들이 남미와 유럽 등지에서 성공을 위해 오늘도 달리고 있지만 결코 장밋빛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는 것이 축구유학이다.
지난해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일반인 자녀들의 조기유학도 학교생활 만족도가 낮아서 인지 자녀유학을 원하는 부모가 더 늘었다. 30세 이상 학부모의 62.4%가 자녀 유학을 원했다. 2010년(58.9%)보다 3.5%포인트 늘었다. 학부모의 소득이 높을수록 자녀의 국외 유학 희망자가 많았다. 다만, 조기유학을 원하는 비중은 감소했다. 자녀의 희망 유학시기로 초등학교를 선택한 비중은 7.2%로 2008년(12.3%)과 2010년(7.8%)보다 줄었다.
그렇다면 요즘 다시 일고 있는 축구 조기유학이 옳은 결정인가를 생각해 봐ㅣ야 하지 않을까?
사설업체를 통해 시작되었던 축구 유학 사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직후 대한축구협회가 잠재력을 가진 유소년을 대상으로 '대한축구협회 우수선수 유학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1기 장학생 5명을 안정환 선수가 활약한 적이 있는 프랑스의 FC메츠에 입단시키며 출발한 유학생 사업이 FIFA규정으로 프랑스 축구협회가 주관하는 공식경기에 출장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자 협상을 통해 선수등록에 성공하며, 2기 3명(2004년), 3기 3명 (2006년)까지 프랑스에서 유학을 실시하였다.
이후 4기1차 3명(포르투갈 SC브라가 2006년), 4기2차 3명(브라질 팔메이라스 2006년), 5기1차 3명(영국 레딩FC 2007년), 5기2차 3명(영국 볼턴 원더러스 FC 2007년), 6기5명( 독일 함부르크SV) 이 2년 동안 유학을 하며 선진축구를 익혔다.
물론 브라질, 포르투갈로 간 4기 유학생은 경기 출전을 할 수 없어 실전경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5,6기생들은 마침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박지성 선수가 그들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되면서 유학 프로그램의 가장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판단된다.
그들이 바로 이용래, 조영철, 양동현, 지동원, 남태희, 백성동, 손흥민 등이다.
이후 대한축구협회 우수선수 유학 프로그램은 국내 프로구단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 정착되면서 중단되었다. 모두가 성공했던 것은 아니지만 이중 국가대표선수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것은 조기유학에 성공적인 단면을 보여준 역사에 남을 사업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최근에는 어린나이에 발굴되어 지금은 구단의 유소년에서 인정받아 해외구단에서 성장하고 있는 유망주들이 있다. 주요 무대는 스페인으로 숫자도 점점 늘고 있다. 대표적인 선수가 바르셀로나 FC 유스의 백승호(15세), 이승우(14세), 장결희(14세)선수로 중학교 1학년 때 완전히 이적하여 현지의 유스 선수로 만 18세까지 계약을 체결하였다. 슛돌이 3기 생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축구신동이라고 불리던 이강인(11세)선수가 발렌시아로 2012년 이적하여 활동하며, 홍명보 장학재단에서 유학을 보낸 심성호(15세)선수가 바야돌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개인 메니지먼트사를 통해 자비로 풍기중학교 1학년 때인 2008년 발렌시아 축구학교에서 수학 후 2009-2010년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 입단한 아시아 최초선수라는 화제를 모았던 김우홍(17세)은 현재 UD알메리아 구단에 입단해 활동 중이며 김영규 선수도 원산중학교를 졸업하고 유학을 간 뒤 빠른 성장세로 성장하며 같은 구단에 소속되어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조기 유학의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이들이 성공 가능성으로 진행 중 인 것은 축구선수로서 타고난 자질, 자비로 유학을 간 열정, 언어문제 해결을 꼽을 수 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4세)도 마찬가지다. 부친인 기영옥 광주시축구협회장은 어릴 때부터 국제적인 선수가 되도록 준비를 해 왔고,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호주의 존 폴 칼리지로 유학을 보냈다. "만약 축구로 성공을 못한다면 영어를 하면 먹고는 살 수 있지 않겠나"라고 축구유학을 권했던 이유를 말한다. 이때 배운 영어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적응에 큰 도움이 되며 주전으로 활약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기성용의 영어실력은 우리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현지 방송 인터뷰가 크게 화제가 된바 있다.
그러나 축구유학이 좋은 사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축구유학이 반드시 청소년, 국가대표, 유럽의 프로무대 진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스페인의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에 입학시킨 한 부모는" 기성용, 손흥민 이나 또래의 백승호, 이승우, 이강인처럼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착각이 될 수 있고, 한편으로는 축구 이외의 다른 가능성도 생각해보고 있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고도 한다. 이는 역설적으로 유학을 가기 전에 과연 그것을 받아 일 수 있는 기량이 갖추어 졌느냐를 먼저 분석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물론 개인적인 문제이지만 부모의 기대 때문에 너무 큰 모험을 하는 것이 아닌지? 성공치 못 할 경우의 어린선수의 상처, 실제로 존재하는 위험성 등도 고려해 볼 대목이다. 어린 나이에 우리와 다른 환경에서의 문화적 차이. 식습관, 동료와의 갈등 등에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큰 상처를 받아 축구를 그만 둘지를 고민하게 될 때의 선수를 보살필 수 있는 현지의 생활도 굉장히 중요한 부문이다. 경제적인 부담도 만만치가 않다. 해외구단에 스카웃 되기 전에 아카데미에 투자하는 비용이 적어도 연간 5,000만원 된다고 한다.
우리는 어느 곳에서 축구를 배우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선수 본인이 현재 어느 곳에서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지금도 우리 지도자들은 월드컵, 유럽 선수권대회 때마다 새로운 축구 시스템이 선보일 때 마다 트렌드의 변화에 공부를 하며 선진축구를 가르치는데 매진하고 있다.
FC서울의 2012년부터 미래기획단이 구성되어 한국 클럽축구 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해 유스별로 새로운 육성기법을 도입하고, 포항스틸러스 축구단이 2013년 '꿈나무 창조 기획단'을 신설하여 선진화를 시도하는 것도 축구유학과 비슷한 시스템으로 발전하리라 기대해본다.
우리가 이 시점에서 축구유학의 장단점을 다시 한 번 음미해보며 그 판단을 부모에게 던져보고 싶다.
박강훈(IB스포츠 축구사업본부 전무)
대부분의 부모들은 외국에서는 한국과 달리 특기가 있으면 학교에서의 평가도 좋고 동료에게서도 인기가 있는 학생으로 인식되며 그로인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되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게다가 어학 면에서도 좋은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여긴다. 이것이 우리가 막연히 아는 조기유학에 대한 동경이다.
요즘 해외에서 활동하는 축구선수가 늘어나면서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기점으로 불었던 축구유학 열풍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따라 축구유학을 문의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10여년 전 일본의 대표선수 미우라 거즈나 귀화 선수 라모스의 브라질에서의 성장과정이 소개되면서 브라질 축구 유학 붐이 불어 한국은 물론 일본도 브라질 등 남미와 일부 유럽에 축구 아카데미를 연결해 주는 업체가 생겨났다. 한국은 학교, 프로구단, 협회가 학업과 연계되는 유학을 추진한 반면, 일본은 거의 중퇴를 하고 개인이 스스로 선택해서 가는 형태의 유학이 주를 이루었다.
필자도 과거 현직에 근무할 때 브라질을 방문 '지코 스쿨'과 계약을 체결하여 포항, 전남구단 결연학교 학생들을 매년 22명씩 선발하여 3년간 조기유학을 보낸 경험이 있다. 이때의 선수가 박주영, 김동현 선수 등이다. 이후 제도의 보완을 통해 현재 한국형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로구단의 U-18, U-15, U-12의 구조로 바뀌었다
수많은 축구 유학생들이 남미와 유럽 등지에서 성공을 위해 오늘도 달리고 있지만 결코 장밋빛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는 것이 축구유학이다.
지난해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일반인 자녀들의 조기유학도 학교생활 만족도가 낮아서 인지 자녀유학을 원하는 부모가 더 늘었다. 30세 이상 학부모의 62.4%가 자녀 유학을 원했다. 2010년(58.9%)보다 3.5%포인트 늘었다. 학부모의 소득이 높을수록 자녀의 국외 유학 희망자가 많았다. 다만, 조기유학을 원하는 비중은 감소했다. 자녀의 희망 유학시기로 초등학교를 선택한 비중은 7.2%로 2008년(12.3%)과 2010년(7.8%)보다 줄었다.
그렇다면 요즘 다시 일고 있는 축구 조기유학이 옳은 결정인가를 생각해 봐ㅣ야 하지 않을까?
사설업체를 통해 시작되었던 축구 유학 사업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직후 대한축구협회가 잠재력을 가진 유소년을 대상으로 '대한축구협회 우수선수 유학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1기 장학생 5명을 안정환 선수가 활약한 적이 있는 프랑스의 FC메츠에 입단시키며 출발한 유학생 사업이 FIFA규정으로 프랑스 축구협회가 주관하는 공식경기에 출장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자 협상을 통해 선수등록에 성공하며, 2기 3명(2004년), 3기 3명 (2006년)까지 프랑스에서 유학을 실시하였다.
이후 4기1차 3명(포르투갈 SC브라가 2006년), 4기2차 3명(브라질 팔메이라스 2006년), 5기1차 3명(영국 레딩FC 2007년), 5기2차 3명(영국 볼턴 원더러스 FC 2007년), 6기5명( 독일 함부르크SV) 이 2년 동안 유학을 하며 선진축구를 익혔다.
물론 브라질, 포르투갈로 간 4기 유학생은 경기 출전을 할 수 없어 실전경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5,6기생들은 마침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박지성 선수가 그들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되면서 유학 프로그램의 가장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판단된다.
그들이 바로 이용래, 조영철, 양동현, 지동원, 남태희, 백성동, 손흥민 등이다.
이후 대한축구협회 우수선수 유학 프로그램은 국내 프로구단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 정착되면서 중단되었다. 모두가 성공했던 것은 아니지만 이중 국가대표선수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것은 조기유학에 성공적인 단면을 보여준 역사에 남을 사업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최근에는 어린나이에 발굴되어 지금은 구단의 유소년에서 인정받아 해외구단에서 성장하고 있는 유망주들이 있다. 주요 무대는 스페인으로 숫자도 점점 늘고 있다. 대표적인 선수가 바르셀로나 FC 유스의 백승호(15세), 이승우(14세), 장결희(14세)선수로 중학교 1학년 때 완전히 이적하여 현지의 유스 선수로 만 18세까지 계약을 체결하였다. 슛돌이 3기 생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축구신동이라고 불리던 이강인(11세)선수가 발렌시아로 2012년 이적하여 활동하며, 홍명보 장학재단에서 유학을 보낸 심성호(15세)선수가 바야돌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개인 메니지먼트사를 통해 자비로 풍기중학교 1학년 때인 2008년 발렌시아 축구학교에서 수학 후 2009-2010년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 입단한 아시아 최초선수라는 화제를 모았던 김우홍(17세)은 현재 UD알메리아 구단에 입단해 활동 중이며 김영규 선수도 원산중학교를 졸업하고 유학을 간 뒤 빠른 성장세로 성장하며 같은 구단에 소속되어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조기 유학의 좋은 사례라 할 수 있다. 이들이 성공 가능성으로 진행 중 인 것은 축구선수로서 타고난 자질, 자비로 유학을 간 열정, 언어문제 해결을 꼽을 수 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4세)도 마찬가지다. 부친인 기영옥 광주시축구협회장은 어릴 때부터 국제적인 선수가 되도록 준비를 해 왔고,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호주의 존 폴 칼리지로 유학을 보냈다. "만약 축구로 성공을 못한다면 영어를 하면 먹고는 살 수 있지 않겠나"라고 축구유학을 권했던 이유를 말한다. 이때 배운 영어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적응에 큰 도움이 되며 주전으로 활약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기성용의 영어실력은 우리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현지 방송 인터뷰가 크게 화제가 된바 있다.
그러나 축구유학이 좋은 사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축구유학이 반드시 청소년, 국가대표, 유럽의 프로무대 진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스페인의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에 입학시킨 한 부모는" 기성용, 손흥민 이나 또래의 백승호, 이승우, 이강인처럼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착각이 될 수 있고, 한편으로는 축구 이외의 다른 가능성도 생각해보고 있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고도 한다. 이는 역설적으로 유학을 가기 전에 과연 그것을 받아 일 수 있는 기량이 갖추어 졌느냐를 먼저 분석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물론 개인적인 문제이지만 부모의 기대 때문에 너무 큰 모험을 하는 것이 아닌지? 성공치 못 할 경우의 어린선수의 상처, 실제로 존재하는 위험성 등도 고려해 볼 대목이다. 어린 나이에 우리와 다른 환경에서의 문화적 차이. 식습관, 동료와의 갈등 등에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큰 상처를 받아 축구를 그만 둘지를 고민하게 될 때의 선수를 보살필 수 있는 현지의 생활도 굉장히 중요한 부문이다. 경제적인 부담도 만만치가 않다. 해외구단에 스카웃 되기 전에 아카데미에 투자하는 비용이 적어도 연간 5,000만원 된다고 한다.
우리는 어느 곳에서 축구를 배우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선수 본인이 현재 어느 곳에서 얼마나 노력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지금도 우리 지도자들은 월드컵, 유럽 선수권대회 때마다 새로운 축구 시스템이 선보일 때 마다 트렌드의 변화에 공부를 하며 선진축구를 가르치는데 매진하고 있다.
FC서울의 2012년부터 미래기획단이 구성되어 한국 클럽축구 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해 유스별로 새로운 육성기법을 도입하고, 포항스틸러스 축구단이 2013년 '꿈나무 창조 기획단'을 신설하여 선진화를 시도하는 것도 축구유학과 비슷한 시스템으로 발전하리라 기대해본다.
우리가 이 시점에서 축구유학의 장단점을 다시 한 번 음미해보며 그 판단을 부모에게 던져보고 싶다.
박강훈(IB스포츠 축구사업본부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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