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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허승표-김석한-윤상현 '축구발전 의기투합'>
연합뉴스 | 입력 2013.02.07 20:21 | 수정 2013.02.07 22:23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축구 발전에 여야가 어디 있습니까. 월드컵 본선 진출이 가장 중요한 화두인 만큼 자주 만나서 의견을 나누기로 했습니다."
정몽규(52) 대한축구협회장이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치열한 득표전을 펼친 허승표(67) 피플웍스 회장, 김석한(59) 전 중등연맹 회장, 윤상현(52) 새누리당 의원과 '한국 축구 발전'이라는 대의를 향해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 축구 발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자리는 지난달 28일 축구협회장 선거 과정에서 4명의 후보가 누가 당선되느냐에 상관없이 만남을 정례화해 축구계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자는 차원에서 만들어졌다.
2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선거전을 펼친 통에 서로 감정이 상했을 법도 했지만 이들은 한 테이블에 모여앉아 마치 선·후배가 모인 듯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전날 영국 런던에서 치러진 크로아티아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을 보고 밤새 귀국길에 오른 정 회장은 피곤한 기색 없이 허 회장, 김 전 회장, 윤 의원과 손을 잡고 축구 발전을 위한 조언을 부탁했다.
허 회장은 "정 회장이 축구대표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때문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고 있다"며 "힘닿는 데까지 돕겠다"고 덕담을 했다.
그러자 김 전 회장도 "대표팀이 월드컵 예선을 잘 통과해야만 한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서 한국 축구가 잘 되도록 도와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거들었다.
정 회장은 "시간 날 때마다 모여서 서로 덕담을 나누기로 했다"며 "앞으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 축구계의 소통과 화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선거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정겹게 술잔을 권하며 선거 과정에서 쌓인 앙금을 풀고 한국 축구 발전의 동반자로서 다시한번 의기투합했다.
정몽규(52) 대한축구협회장이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치열한 득표전을 펼친 허승표(67) 피플웍스 회장, 김석한(59) 전 중등연맹 회장, 윤상현(52) 새누리당 의원과 '한국 축구 발전'이라는 대의를 향해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모임을 갖고 한국 축구 발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자리는 지난달 28일 축구협회장 선거 과정에서 4명의 후보가 누가 당선되느냐에 상관없이 만남을 정례화해 축구계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자는 차원에서 만들어졌다.
2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치열한 선거전을 펼친 통에 서로 감정이 상했을 법도 했지만 이들은 한 테이블에 모여앉아 마치 선·후배가 모인 듯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전날 영국 런던에서 치러진 크로아티아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을 보고 밤새 귀국길에 오른 정 회장은 피곤한 기색 없이 허 회장, 김 전 회장, 윤 의원과 손을 잡고 축구 발전을 위한 조언을 부탁했다.
허 회장은 "정 회장이 축구대표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때문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고 있다"며 "힘닿는 데까지 돕겠다"고 덕담을 했다.
그러자 김 전 회장도 "대표팀이 월드컵 예선을 잘 통과해야만 한다"며 "모두가 힘을 모아서 한국 축구가 잘 되도록 도와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거들었다.
정 회장은 "시간 날 때마다 모여서 서로 덕담을 나누기로 했다"며 "앞으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 축구계의 소통과 화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선거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이들은 정겹게 술잔을 권하며 선거 과정에서 쌓인 앙금을 풀고 한국 축구 발전의 동반자로서 다시한번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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